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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한 진로 고민에서 시작된 ‘왜?’라는 질문 

20살, 입시 전쟁을 치르고 대학교에 입성 한 후 맞닥뜨린 첫 번째 이슈는 전공 선택 이었다. 문화 콘텐츠 제작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공연 영상 학과 언론 정보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 었다. 하지만 공연 영상 수업을 들어 보기 도 전에, 학부 선배와 동기들이 밤을 새워 가며 공연 준비에 몰두한 모습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그때 한 분야에 대한 전문 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밤을 샐 정도로 노력 해야 하고 그만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 는 질문 이면에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 는지’라는 의문이 깊어져 갔다. 1학년 1학 기가 지나고, 우연히 한 아이를 만나면서 어느 정도 답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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