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성장통
태아도 존중받아야 할 소수자입니다
본문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아마 지난 7월 방송된 초미숙아 관련 뉴스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기이자 세계에서 26번째로 작은 아기로 기록된 사랑이 (본명: 이사랑, 여)는 올해 1월 말 체중 302g, 키 21.5cm로 엄마 뱃속에서 자란지 약 24주 만에 세상에 태어났다.
- 이전글 새라의 다이어리-미국 고등학교 락커사건 20.08.28
- 다음글 '상식' 쉽고도 어려운 것 20.07.28
총 0건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