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특별기고
교회와 인권의 역사 그리고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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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는 인권이다. 차별하지 말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국회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0년 이래, 2018년 20대 국회도 인사 청문회가 한창이었다. 이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후보 께서는 ‘동성결혼(同性結婚)’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지영준 변호사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육군군사법원 군판사로 재직하였고, 현재 바른군 인권연구소 법률위원 및 법무법인저스티스 대표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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