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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와 신학 ]
기독교신학과 기독교윤리학의 관점에서 본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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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에 태동한 마르크스주의는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는 사회”를 꿈꾸었다. 그러나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기 위해서는 인간이 철저한 이타주의자라야 하는데, 현실의 인간은 철저한 이기주의자 였다. 인간은 능력만큼 일하면 거기에 상응하는 보답을 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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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원에서 신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네덜란드의 캄펀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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