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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기술공학의 법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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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한 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사건이 되 고 있다. 오래전에는 태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여겨졌다. 하긴 그 당시에는 일부 살아 있는 사람도 인간 취급을 못 받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귀하다는 관념은 우리가 고등종교라고 부르는 믿음 때문에 비롯된 것 같다. 현대사회는 종교에 대해 특별히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종교가 이루어 놓은 많은 좋은 것들 중에 인간의 존엄성이나, 생명의 고귀함, 타인에 대한 배려, 용서 등은 현대사회의 성숙함 을 빼놓을 수 없다. 문명이라는 단어는 이와 같은 덕목이 존재할 때만 붙일 수 있다. 경제적 규모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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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 취득 후,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을 이수하였다.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실장, 기독교생명윤리협회이사, 낙태반대연합 법률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법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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