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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생명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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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음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마음의 평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들다. 죽음에 대한 접근법은 생물학적, 철학적, 사회학적 혹은 종교적 접근 방법이 다르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따라 죽음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죽음에 대한 의학적 정의도 의술의 발달과 함께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 힘든 상황이다. 인공호흡과 인공심장기능을 하는 기계가 개발되면서 죽음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난해한 윤리적 문제 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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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로 있으며 의사평론가, 명이비인후과 원장, 서울시 의사회 윤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이명진원장의 의료와 윤리 / 의료와 윤리 II, 이명진원장의 의사 바라기, 의학 전문직업성 교육(공동번역), 생명과 성, 성사랑 가정 II ( 공동집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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