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Gender) 교육의 위험성 > 토픽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698f073be974371e992655990766865a_1605837668_8146.jpg

젠더(Gender) 교육의 위험성

본문

국민일보는 2018년 12월 12일에 ‘남녀 외 다른 性 있다? 학교는 ’젠더 이데올로기‘ 수업 중’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 기사에 따르면 ‘도덕’ 7종, ‘기술·가정’ 2종, ‘ 보건’ 2종,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3종, ‘보건’ 4종 교과서 등엔 다양한 성, 즉 젠더를 옹호하는 젠더 이데올로기 용어가 다수 들어있다고 한다. 또한, 교학사의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는 젠더를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역할을 의미한다. 이때 생물학적 성이 필연적으로 사회적 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서술했고, 성적 지향을 “특정한 성별에 애정적으로 끌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는 제3의 성을 창설하겠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으로 공유
    페이스북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카카오톡

좋아요 0 목록 공유하기

0건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Top 5
      • 게시물이 없습니다.